- ‘송년회에서 뭐 입지?’ 다솜 vs 빅토리아의 연말 파티 룩 대결
- 입력 2014. 11.28. 12:01:27
- [시크뉴스 곽윤 기자]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송년회 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각종 송년 모임과 각종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 같은 송년회라도 그 모습은 가지각색이다. 또래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부서별 연말 모임을 진행하는 회사들도 많다.송년회에 입고 갈 옷을 고를 때는 행사 목적과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는지를 잘 기억하는 것이 좋다. 파티 의상이라고 무조건 화려함만을 고집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일상복과 다름없는 옷을 입고 나갔다가는 한껏 치장한 친구들 사이에서 미운오리 새끼로 전락할 수도 있다.
◆ 회사 송년모임 "격식있게 차분하게"
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은 한 행사장에 회사 송년회 의상으로 손색없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밝은 그레이 컬러의 롱 코트를 입어 차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코트 소매 밑단에는 하얀색 레이스가 사용돼 더욱 여성스러운 멋을 더했다.
여기에 독특한 골드 프레임 장식이 돋보이는 체인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다만 가죽 미니 스커트는 격식 있는 자리에 입기에는 다소 짧았다. 회사 모임에서는 허벅지를 가리는 길이의 스커트와 스타킹까지 갖춰 입는 것이 좋다.
◆ 친구끼리 송년파티 "과감하게 신나게"
친구들과 신나는 파티를 즐길 계획이라면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과감한 공항패션을 참고해보자. 빅토리아는 겨울 파티 룩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퍼 재킷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이 큼직하게 들어가 더욱 눈에 띄는 룩을 완성했다.
나머지 아이템은 블랙 컬러로 통일해 깔끔하면서도 도도한 패션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가 신은 어그 부츠는 송년회 룩에는 적합하지 않다. 대신 가죽 부츠나 워커 힐 등을 매치한다면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있는 파티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