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빠진 ‘오픈숄더 미니드레스’, ‘안영이’에서 ‘패셔니스타’까지 골인
입력 2014. 12.04. 14:26:0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폭풍다이어트에 성공한 강소라가 길고 가느다란 팔, 다리,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강조한 보트네크라인 미니드레스에 빠졌다.
‘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소라가 쇄골과 어깨라인을 완전히 드러낸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앙상한 팔과 다리가 아슬아슬하게 비추는 레이스 장식과 몸을 휘감은 코발트블루 빛깔 드레스가 드라마 ‘미생’ 안영이에서는 느끼기 힘들었던 농익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날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SPA브랜드의 값싼 제품으로 알려져 어떤 옷도 우아하게 소화하는 강소라의 다이어트 효과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앞서 ‘미생’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강소라는 목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보트네크라인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대신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인 만큼 과도한 노출은 피하고 실크 소재 블랙드레스를 택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다이어트 후 눈에 띄게 탄력 있고 가늘어진 보디라인으로 자신감있는 모습을 뽐내고 있는 강소라가 ‘미생’ 안영이뿐 아니라 패셔니스타로써도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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