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임시완 vs 강하늘, 현실감 넘치는 신입사원 오피스룩
- 입력 2014. 12.09. 13:59:0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인 가운데 드라마 속 오피스룩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역회사 원 인터내셔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입사원, 계약직 사원, 상사들의 이야기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대변하며 많은 이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옷차림 또한 시청자의 공감을 얻는데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텔레비전 속 휘황찬란한 패션이 아닌 실제 우리 주위에 있음직한 직장 직급별 패션은 현실감을 자아낸다.
정장이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에게 출근 패션은 의외의 부담이다. 격식과 스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신입사원이라면, ‘미생’처럼 누구나 공감하는 ‘미생 신입사원 오피스룩’을 시도해 볼만 하다.
▶ 상사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베이직한 아이템 - 솔리드 셔츠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단정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 한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솔리드 셔츠는 이런 신입사원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베이직한 솔리드 셔츠는 컬러와 핏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신입사원이라면 임시완(장그래), 강하늘(장백기)처럼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셔츠가 좋다. 또 임시완이 착용한 셔츠처럼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슬림라인 핏 셔츠는 신입사원의 날렵함을 표현해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더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솔리드 셔츠는 네이비, 블랙, 그레이 모든 슈트와 매치가 쉽다. 쌀쌀해진 날씨에 머플러 또는 코트와 함께 단정한 신입사원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넥타이 하나면 신입사원 룩 완성
감각 있는 신입사원의 오피스룩에서는 넥타이를 빼놓을 수 없다. 이제는 넥타이를 매는 것이 제법 익숙해진 장그래처럼,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넥타이는 지루하고 긴장된 신입사원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정통 슈트룩을 강조하는 직장에서는 클래식한 넥타이를 활용해 격식을 차리면서도 멋을 더하고, 비즈니스 캐주얼이 허용되는 직장에서는 도트나 체크 패턴, 다채로운 컬러의 넥타이를 활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위트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질바이질스튜어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