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세련미 돋보이는 화보 공개 “눈치 보면 인생이 재미없어”
입력 2014. 12.22. 14:37:56
[시크뉴스 곽윤 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세련되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한 패션 매거진은 22일 클라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이번 화보에서 발랄하고 섹시한 기존 이미지와는 상반된 차분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하이 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스커트는 시스루 원단으로 만들어져 클라라의 늘씬한 다리가 잘 드러났다. 또한 그는 테일러드 재킷을 입고 매니쉬(Manish)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제안했다.
최근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용품점 사장 난희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그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역할과 잘 어울린다는 말에 “여자로서 칭찬으로 들린다”라며 “배우로서도 캐릭터와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영화 덕분에 부산영화제 레드 카펫에 서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클라라는 “눈치 보면 하고 싶은 것을 많이 못하게 되고 그러면 인생이 재미없어진다”라며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달 7일 첫 싱글앨범 ‘피어(Fear)’를 통해 가수로도 데뷔했으며 지난 22일 ‘귀요미송2’를 공개했다.
[곽윤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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