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연예대상’ 전소민vs이태임, 가슴선 예쁘게 하는 ‘블랙 드레스’
- 입력 2014. 12.31. 13:40:0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연예대상’이 30일 밤 진행된 가운데, 가슴라인이 보일 듯 말 듯 적당히 파인 네크라인으로 농익은 멋을 더한 배우 전소민과 이태임의 각기 다른 블랙드레스가 주목된다.
전소민은 오른쪽에만 어깨끈이 장식된 원숄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천박하지 않을 정도의 치마 길이는 물론 어깨끈에 장식된 입체적인 리본이 그만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강조했다.또 금빛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 오른쪽 손가락과 왼쪽 팔에 각각 더한 골드 링과 뱅글, 금빛 스터드가 수놓인 스틸레토힐까지, 사랑스러운 미니드레스에 거친 멋을 더했다.
한편 이태임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은은하게 보이는 스퀘어 네크라인 드레스를 택했다. 어때 윗선에서 떨어지는 네크라인이 적당히 까무잡잡한 살빛과 가슴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무엇보다 그리스 신들이 입을 법한 하이웨이스트 드레스 허리선과 작은 장식이 달린 벨트가 그의 키를 훨씬 커보이게 했다.
대신 튜브톱이나 어깨 장식이 얇은 드레스를 택할 경우 겨드랑이 살이 접히지 않도록 긴장감을 유지할 필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