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미, 힐미’ 지성vs박서준, 모직코트 스타일링 비교 ‘이건 별로다’
- 입력 2015. 01.05. 16:24: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성,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가 오늘(5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지성과 박서준이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분위기로 샌드색 모직 코트를 연출했다.
박서준은 밝은 샌드색 원버튼 모직코트에 핑크색 니트톱과 하늘색 셔츠, 브라운기 감도는 데님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그러나 추운 날씨에 훤히 드러낸 맨발과 수술 장식 로퍼가 전체적으로 단정할 수 있었던 스타일에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편 지성은 블랙 톱과 다리에 꼭 달라붙은 블랙진을 입은 뒤 박서준이 택한 코트보다 채도가 높은 황토색 투버튼 재킷을 걸쳤다.
특히 재킷 칼라에 가미된 블랙과 브라운의 컬러블록에 맞춰 이너웨어는 올블랙으로 연출한 모습이다. 여기에 앞코가 둥글게 튀어나온 가죽 슈즈로 약간의 포인트를 더했다.
그러나 지나친 ‘깔맞춤’이 자칫 식상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