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홍윤화, 빅 사이즈 여성들의 스마트한 스타일링 비법 3
입력 2015. 01.20. 16:27:1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빅사이즈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커다란 옷으로 감추지 않고 완벽한 핏과 똑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과거 빅 사이즈의 여성들은 당시의 유행에 따르거나 자신의 취향의 의상을 착용하는 대신 오버사이즈 옷으로 자신의 체형을 감추는 것을 우선시했다. 그런데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개그맨이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빅사이즈 여성 이국주, 홍윤화는 체형을 커버하면서 스타일까지 살리는 의상을 선보였다.

◆ 비법 1. 오버사이즈 대신 스마트 핏
빅 사이즈의 여성들은 체형을 감추고 싶어하기 때문에 주로 체형보다 넉넉한 품과 몸을 가려주는 오버사이즈 옷을 착용한다. 반면 이국주와 홍윤화는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착용해 오히려 몸매를 커버하고 여성스럽고 예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이국주는 회색 컬러의 원피스를 입었는데 보통 빅 사이즈의 여성들이 입는 플레어형 스커트가 아닌 몸 라인을 따라 붙는 일자형 원피스를 입어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홍윤화는 빅 사이즈 여성들이 주로 선호하는 어두운 색보다는 밝고 화사한 흰색 맨투맨 상의를 입어 한층 가볍고 밝은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가죽 미니스커트로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 비법 2. 각선미 강조한 미니스커트
하체가 통통하다면 자연스럽게 치마는 피하게 되고 하체를 커버 할 수 있는 넉넉한 핏의 배기팬츠나 슬랙스에 눈길이 가게 된다. 하지만 이국주와 홍윤화는 하체의 체형을 완전히 가리기 보다는 밖으로 드러내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이국주는 차분한 회색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검은색 스타킹을 착용해 단정하고 날씬해 보인다. 홍윤화 역시 무릎위 길이의 블랙 미니스커트와 같은 색의 스타킹을 착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비법 3. 여성스럽고 우아한 헤어스타일
이국주와 홍윤화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국주는 밝은 갈색의 머리에 앞머리는 벼머리 땋기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굵은 웨이브 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홍윤화는 짧은 단발머리로 통통 튀는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고 앞머리와 머리 끝부분에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이처럼 이들은 빅 사이즈라고해서 숨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빅 사이즈라고 큰 옷 안에 감춰있지 말고 두 사람처럼 귀여운 스타일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자유롭게 소화해 보자.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