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vs강예원, 파스텔 룩 연출법 ‘뾰족 구두 + 오렌지 립’
입력 2015. 02.06. 17:58:3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기운 물씬 나는 파스텔 의상으로 갈아입은 여배우들이 주목된다. 최여진과 강예원은 각각 연보라와 에메랄드 빛깔의 드레스로 상큼한 멋을 냈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최여진은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연보라색 니트 소재 미니원피스를 입어 파스텔 컬러로도 농익은 분위기를 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여기에 보라색과 완전히 대조되는 오렌지색 스틸레토힐을 더해 톡톡 튀는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진짜사나이-여군2’을 통해 눈물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강예원은 등이 살짝 보이는 에메랄드색 크롭트 톱과 같은 컬러의 플레어스커트를 입어 원피스처럼 연출했다.
강예원도 최여진과 마찬가지로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을 택했지만 새하얀 컬러의 아이템으로 소녀스러운 파스텔 룩을 보였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파스텔 컬러 의상을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깔끔한 스킨 메이크업과 쨍한 립 컬러로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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