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vs 권소현 ‘허리 노출법’, 올봄 섹시 포인트 “배꼽 보일락 말락”
입력 2015. 03.02. 14:09:30

민아, 권소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들의 노출 포인트가 가슴에서 허리로 이동했다. 걸그룹이 섹시 콘셉트를 위해 가슴과 허벅지를 노출했던 것과 달리 올봄에는 허리를 노출해 날렵한 S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포미닛’ 권소현

지난달 24일 MBC MUSIC ‘쇼챔피언’ 현장 공개에서 ‘포미닛’ 권소현은 화이트 데님팬츠에 허리를 드러내는 크롭트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라 볼륨 있는 각선미를 강조했다.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 레깅스에 같은 컬러의 크롭트 라인 스웨트 셔츠를 스타일링해 시크한 올블랙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걸스데이’ 민아


과감한 섹시룩의 권소현과 달리 ‘걸스데이’ 민아는 상큼한 섹시룩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민아는 스터드 장식의 스커트와 재킷의 셋업에 화이트 크롭트 톱을 입어 배꼽과 허리선을 드러냈다.

권소현은 허리 노출로 볼륨 있는 몸매의 장점을 살린 섹시 스트리트 캐주얼을 연출했다. 반면 민아는 옐로우 베이지 셋업과 민트컬러의 크로스백으로 허리 노출을 순화하는 영민함을 보여줬다.

허리를 노출할 때 권소현처럼 크롭트 재킷이나 티셔츠를 이용해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은 일상에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하이웨이스트의 팬츠나 스커트로 노출 수위를 조절한다.

또한, 민아처럼 허리에서 살짝 내려오는 길이의 재킷을 선택하고 안에 크롭트 톱을 스타일링하면 불편한 시선이 쏠리지 않으면서 매력을 살리는 허리 노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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