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유니크 보이시 룩’, 캠퍼스에서 존재감 돋는 ‘프린트 100% 활용법’
입력 2015. 03.02. 15:42:32

‘에프엑스’ 엠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봄에는 유독 플라워에서 그래픽까지 다양한 프린트가 강세를 띨 전망이다. 프린트는 활용법에 따라 패션 테러리스트로 전락하기 쉬운 아이템으로 순간의 과욕이 화를 부를 수 있다.

프린트 원피스처럼 여성스러운 연출법은 무난하지만 비슷비슷한 스타일이 난무하는 캠퍼스에서 묻혀버리기 쉽다. 따라서 여성스러움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엠버의 프린트 활용법을 약간 이용하면 동기생들 가운데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시나이‘에서 밀리터리 패턴의 군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는 엠버는 싱글 미니 앨범 ‘Beautiful’을 발표하면서 프린트를 앞세운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캐주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엠버 & 루나

지난달 24일 MBC MUSIC ‘쇼챔피언’ 현장 공개에서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와 팬츠의 트레이닝 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화이트에 그림처럼 펼쳐진 플라워 프린트는 지나치게 일상적일 수 있는 트레이닝 룩을 특별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26일 Mnet ‘엠넷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 카라에 어깨 부분이 애니멀 프린트와 술로 장식된 데님 재킷과 옐로우 티셔츠의 독보적인 ‘컬러 앤 패턴’ 조합을 보여줬다.

프린트는 스타일링할 때 ‘패턴 온 패턴’ 방식은 능숙한 패셔니스타가 아니라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엠버처럼 ‘패턴 앤 컬러’ 스타일링은 눈에 확 띄면서도 과하지 않게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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