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 봉태규 사로잡은 비결은 ‘옷 잘 입는 여자’라?
입력 2015. 03.03. 16:07:0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봉태규(35)와 사진작가 하시시박(33·본명 박원지)의 10월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소한 이름의 하시시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봉태규를 사로잡은 하시시박의 청초한 외모와 개성 있는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미니멀 아이템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그런지 룩을 선호하는 모습.

이에 의상 컬러 역시 옅은 그레이나 화이트, 감색 등 모노톤을 바탕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때로는 코발트블루나 오렌지빛 감도는 옐로 등의 컬러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해 톡톡 튀는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하는 모습.

새파란 스냅백과 스웨트셔츠에 와이드팬츠를 연출한 스트리트 스타일부터 크림색 밀짚모자와 마린 칼라 반팔 톱,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완성한 마린 룩, 몸에 꼭 달라붙는 쥐색 터틀넥 니트 톱과 박시한 울 코트의 조합으로 연출한 그런지 룩, 청재킷과 청바지의 복고 스타일까지 옷 잘 입는 남자로 알려진 봉태규에 버금가는 패션 감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급속도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설날을 맞아 양가 부모님을 만났고 상견례도 이미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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