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시시박 봉태규 결혼할 수밖에 없는 이유? ‘발끝까지 닮은 커플룩’
- 입력 2015. 03.03. 17:05:3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봉태규(35)와 사진작가 하시시박(33·본명 박원지)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아온 봉태규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하시시박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주목된다.
짤막한 슬랙스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어깨선이 사라진 빈티지한 코트를 입은 봉태규와 얇은 터틀넥 니트톱과 박시한 투버튼 재킷을 입은 사랑스러운 모습의 하시시박의 드레스업한 커플룩부터 땅에 끌릴 정도로 긴 벽돌색 풀오버를 입은 봉태규와 비슷한 컬러의 집업 스웨트셔츠와 부츠, 블랙 망토를 매치한 하시시박의 컨츄리 스타일 커플룩까지 오묘하게 닮은 두 사람의 패션 코드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코발트블루 색상의 스웨트셔츠와 짤막한 슬랙스팬츠, 샌드색 스니커즈를 매치한 채 패딩 조끼를 걸친 봉태규와 같은 분위기의 스웨트셔츠에 와이드팬츠를 입고 새하얀 단화 운동화를 신은 하시시박의 스트리트 스타일 커플룩, 레옹을 연상케 하는 다소 난해한 봉태규의 스타일과 과거 시대 영화에서 튀어 나온 듯한 하시시박의 새하얀 가운 스타일이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이들이 결혼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이에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결혼은 스타와 포토그래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제2의 패셔니스타 부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져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