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원피스 ‘반항심’ DOWN ‘격식’ UP 해서 입는 법, 공효진vs정소민
입력 2015. 03.04. 17:57: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데님을 찾게 되는 봄 날씨가 성큼 다가왔다. 이에 부츠컷, 디스트로이드진, 스키니진 등 갖가지 실루엣의 청바지는 물론 데님으로 만든 원피스, 스커트, 풀오버까지 다양한 종류의 데님 아이템이 여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트리트적 분위기가 짙은 데님도 실루엣에 따라 참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공효진과 정소민이 그 예.

공효진은 명불허전 패셔니스타 답게 퀼팅 장식이 가미된 물청색 데님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눈이 쨍할 정도로 화사한 다홍색 앵클 부츠힐을 신어 세련된 원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그녀가 택한 데님 원피스는 곳곳에 물 빠진 듯한 얼룩이 있어 다소 난잡해 보일 수 있었음에도 목에 가볍게 두른 가느다란 펜던트와 레드 부츠힐로 의상에 힘을 실었다.

그런가하면 정소민은 보다 캐주얼한 멋을 강조했다. 화이트 색상이 감도는 옅은 하이웨이스트 데님 스커트를 타이포 프린팅이 가득 그려진 티셔츠 위에 입고 넉넉한 사이즈의 생지 데님 롱재킷을 걸친 모습.

여기에 발목을 감싼 스트랩 스틸레토힐을 신어 반항적인 모습 속에 격식을 갖췄다. 무엇보다 스커트 앞판에 줄줄이 달린 단추 장식은 복고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