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축제 ‘셀카’ 성공률 ‘업’ 시키는 원피스 코디 민효린vs이혜영
- 입력 2015. 03.27. 09:40: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꽃축제가 전국적으로 한창인 가운데 여자들에게 꽃을 구경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꽃과 함께 남길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일 터.
이혜영 민효린 봄꽃축제 스타일
봄꽃축제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꽃보다 화려한 프린팅이나 과장된 길이, 실루엣의 원피스를 입어보는 것이 방법이다.
과감한 원피스 선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혜영과 민효린의 알록달록한 원피스 스타일을 참고하면 된다. 두 사람은 보디라인에 감기는 실크 소재 롱 원피스로 화사한 봄꽃축제 옷차림을 연출했다.
패턴 원피스를 입더라도 점잖은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이혜영처럼 소매가 길거나 셔츠 스타일 드레스, 아코디언 주름 장식처럼 클래식한 실루엣이 가미된 원피스를 택하면 된다.
한편 여행지로 떠난 느낌을 배가시키고 싶다면 민효린처럼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고 너풀거리는 실루엣이나 선명한 빛깔이 혼합된 원피스를 입는 약간의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대신 프린팅 원피스를 입을 때는 여타의 액세서리는 원 컬러로 통일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혜영은 실버 액세서리와 백, 슈즈로 시원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더했으며, 민효리는 로즈골드 컬러 주얼리로 은은한 소녀 감성을 줬다.
또 지나치게 화려한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크림색이나 감색 등 모노톤의 슬리브리스 니트톱이나 카디건을 걸쳐주면 전체적인 분위기에 차분함을 더하고 보온성도 높여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