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 ‘도찐개찐’? 이중성 예상되는 스타일 분석
입력 2015. 03.27. 17:18:3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태임과 주얼리 예원의 욕설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이태임과 예원의 갈등과 관련해 예원이 완전히 피해자로 감싸진 것과 달리 영상에서는 예원이 초면이자 3살 연상인 이태임에게 반말을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어느 정도 예원이 이태임과의 갈등에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이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의 바르고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온 예원의 ‘진짜’ 모습에 대해 팬들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예원의 스타일에서도 다소 이중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앞서 공식석상에서 예원은 얌전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합에 긴 머리를 다소곳하게 헤어밴드로 넘기거나 흩날리는 크림색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푸른빛 스커트를 연출해 한없이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가하면 보디라인에 밀착된 블랙 미니원피스 등으로 도발적인 센 언니 스타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번 욕설 사건의 가해, 피해 여부를 떠나 예원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대중의 실망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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