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인기 비결은?”, 급이 다른 팀웍크 패션 ‘수호-첸-디오’
입력 2015. 04.02. 11:48:55

'엑소' 수호, 첸, 디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이돌 그룹들은 여러 명이 몰려다니는 만큼 패션에서 팀임을 드러내는 요소와 각자의 개성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야 한다.

잘 나가는 그룹들은 패션에서도 ‘합’이 들었음을 보여준다. 4월 1일 영화 ‘장수상회’ 시사회에 참석한 보이그룹 ‘엑소’의 수호, 첸, 디오는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다른 듯 같은 커플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들 세 명은 블루와 블랙으로 모두가 한 그룹임을 표현했다. 수호는 상의의 그려진 커다란 블루 블록을, 첸은 블루데님 코트를 입어 커플임을 알렸고, 수호의 블랙 팬츠로, 첸과 디오는 블랙 상, 하의로 커플룩 조건을 충족했다.

커플룩의 기본인 ‘깔 맞춤’을 선택했지만, 수호는 카멜 베이지 스웨트셔츠로, 첸은 납작한 챙의 모자와 코트로 유니크하게, 디오는 블랙 룩으로 시크하게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듯 보이지만 은근하게 드러나는 엣지로 튀는 것에 집착하는 여느 아이돌 보이 그룹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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