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꾼 오빠 ‘이서진’, 최지우가 반한 무심한 듯 믿음직한 ‘오빠 패션’
- 입력 2015. 04.02. 14:06:4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3월 이민호-수지, 류수영-박하선의 열애설이 터지고 한동안 잠잠하던 이현우-아이유의 열애설이 모락모락 피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지난달 31일 안재욱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서진
이처럼 사랑 가득한 한 달이 지나 4월이 시작되면서 대중의 관심은 이서진과 최지우가 진짜 연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하 꽃할배)의 첫 방송에서 이미 둘의 케미스트리가 연인 사이를 넘어서는 ‘합’을 보여 실제 상황과 다르게 대중은 이미 그들을 하나로 생각하는 분위기다.
최지우가 방송 내내 “오빠~, 오빠!, 오빠”를 연발하게 했던 이서진의 매력에 세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서진은 평소 크게 변하지 않는 심플한 착장을 즐겨 한다.
‘꽃할배’ 전편에서 나영석 PD는 간만에 시간을 쪼개서 쇼핑하는 이서진에게 매일 똑같은 옷을 사는 것 같다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이 투덜거림에도 불구하고 믿음직한 인상을 주는 매력 요소 중 하나이다.
"돈 관리 잘 하는 오빠의 미소~"
이서진은 ‘꽃할배 그리스편’ 이후 공식 석상에서 비슷비슷한 그레이 티셔츠로 그의 트레이디마크인 깔끔한 엘리트 룩을 완성했다.
지난달 24일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발표회에서는 블랙 팬츠에 화이트셔츠와 그레이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같은 달 27일에 한 브랜드 팬 사인회에서는 소매에 화이트 스트라이프로 임팩트를 준 그레이 티셔츠를 심플하게 스타일링했다.
이서진의 그레이 티셔츠는 제작발표회에서는 포멀하게, 팬 사인회에서는 캐주얼하게 각각 다른 스타일로 연출됐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이서진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최지우가 왜 그토록 “오빠”라를 외쳐댔는지 이해하게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