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이민호 긴장시키는 ‘백전백승’ 남심 공략 ‘홀터넥’ 스타일
- 입력 2015. 04.03. 11:07: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 사실에 일부 이민호의 중국 팬들, 수지를 사모하는 삼촌 팬들이 등을 돌리긴 했지만 이에 질 새라 물오르고 있는 수지의 미모에 여전히 ‘수지 효과’는 이어지고 있는 모습.
게다가 최근 수지가 속해 있는 그룹 미쓰에이가 컴백하면서 그동안 일상에서 수지가 보여준 참한 옷차림과 달리 살갗을 과감하게 드러낸 섹시한 무대 의상을 볼 수 있어 남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미쓰에이의 이번 활동복은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은 홀터넥 형태의 크롭트톱과 테니스복처럼 보이는 짤막한 치마바지의 조합이다. 포인트는 아이돌 특유의 천박함에 초점을 맞추지 않은 점.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핑크빛이나 시퀸 장식이 가득한 아이템, 파스텔 에메랄드 빛깔 등 실루엣을 강조한 독특한 소재와 컬러의 의상으로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보이는 노출은 피하되 아이돌 특유의 톡톡 튀는 멋을 더한 모습이다.
여기에 커다란 골드 링 귀걸이와 팔목에 감은 메탈 뱅글, 손가락마다 줄줄이 더한 반지가 무대 위 조명에 따라 반짝임을 더해 룩에 레트로적인 감성의 포인트를 주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