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승연-설리 순수한 듯 아닌 듯 ‘여우녀’ 원피스 스타일링
- 입력 2015. 04.07. 13:44:5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깨선 길이의 헤어스타일, 새하얀 피부, 맹하게 풀렸지만 동그란 눈매 덕분에 분위기가 닮은 공승연과 설리가 옷차림마저 비슷해 주목된다.
공승연 설리 스타일
공승연이 자잘한 패턴이 가미된 진한 살구색 플레어 미니원피스를 입었다면 설리는 허벅지 위에서 펄럭이는 하늘색 스커트와 같은 소재의 스트라이프 톱으로 원피스로 착각을 주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공승연은 광택감이 도는 누드톤 메리제인슈즈를 신었고 한 손에는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오렌지색 미니토트백을 들어 요조숙녀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설리는 하늘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새하얀 스틸레토힐을 매치하고 하늘색 라인 장식이 돋보이는 연분홍색 미니숄더백을 들어 파스텔 빛깔 특유의 참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두 사람처럼 발랄한 파스텔 빛깔 의상을 택할 예정이라면 실루엣 상으로는 미니멀한 것을 골라야 그녀들이 뽐내고자 하는 풋풋하면서도 세련된 여성미를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