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 하주희 ‘19금’일 듯 말 듯 ‘레이스’ 원피스 스타일
- 입력 2015. 04.08. 15:09:1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8일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성적 코드를 코믹하게 다루는 영화 콘셉트에 맞춰 배우 강예원과 하주희는 속옷처럼 보일 만큼 아슬아슬한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모습.
강예원 하주희 레이스 드레스
레이스 드레스도 아일렛 형태나 치마 길이, 소매 장식, 컬러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데 강예원은 무릎 위로 껑충 뛰어오른 새하얀 레이스 드레스로 보헤미안 감성을 더했고 하주희는 무릎 선에 떨어지는 보트네크라인 살구색 레이스 드레스로 여성미를 돋보이게 입었다.
특히 강예원의 드레스는 빈티지한 원형 레이스 장식이 큼직하게 가미돼 이너웨어가 완전히 공개돼 농익은 느낌을 강조했고 하주희는 드레스 전체에 섬세하게 레이스 꽃 장식이 수놓인 것을 택해 룩의 볼륨감을 살렸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이러한 스타일의 레이스 드레스를 소화하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여기에 데님 숏 재킷이나 가죽 라이더재킷, 앵클 부츠 등 레이스와 상반된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면 보다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을 터.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