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 · NS윤지 하의실종 패션에도 급이 있다?
- 입력 2015. 04.09. 09:43:5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노출 외에 무대 의상에 대한 별다른 대안이 없어 보이는 여자 가수들의 허벅지 근육을 강조한 농익은 하의 실종 패션이 주목된다.
민아 NS윤지
민아는 브리프 사이즈의 새하얀 쇼츠를 입고 속이 훤히 보이는 박시한 크림색 망사 톱을 입은 모습. 무대 의상으로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니트톱 위에 핑크빛 실을 엮어 포인트를 주고 쇄골이 보일 정도로 니트톱을 흘러내리게 연출해 섹시한 느낌을 살렸다.
한편 NS 윤지는 구릿빛 피부만으로 하의 실종 패션의 매력 지수를 높였다. 시퀸 장식으로 반짝이는 새빨간 농구복 스타일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초미니 쇼츠의 조합이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대신 민아는 새하얀 펌프스힐을 신어 다리 라인을 살린 반면 NS 윤지는 남성스러운 워커를 신어 하의 실종 특유의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낮추고 쿨한 멋을 살렸다.
물론 일반인들이 브리프처럼 보일 만큼 짤막한 쇼츠 스타일을 따라하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하의 실종 패션의 기본은 확실한 제모와 수분감 있는 보디 제품으로 반짝이는 다리 라인을 완성하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