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vs 레드벨벳 ‘출근길 패션’, `변신` 바이커 재킷 “`유니크` 지아, 승”
- 입력 2015. 04.10. 17:10: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 ‘핫’ 트렌드로 데님과 라이더 재킷이 부상했다. 이들 아이템은 특별히 패션에 관심이 없어도 어떤 옷에 걸치든 시크해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미쓰에이’ 지아, ‘레드벨벳’ 웬디
광풍에 가까운 유행을 타고 올해는 베이식은 물론 컬러에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변형된 버전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섹시 경쟁을 치르는 무대 위보다 일상에서 패션이 더욱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돌들 역시 각자의 개성에 맞게 라이더 재킷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되는 10일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을 찾은 ‘미쓰에이’ 지아는 스웨이드 소재로 보이는 핫핑크 라이더 재킷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블랙 부츠컷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핫핑크 라이더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블랙 비니와 금속 장식이 시선을 끄는 사각 크로스백까지 무대보다 더 돋보이는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레드벨벳’ 웬디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노숙한 느낌의 숄카라 가죽재킷을 입고 KBS 공개홀을 찾았다. 블랙 팬츠와 그레이 티셔츠에 걸친 가죽 재킷이 포인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연출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