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블링+톡톡’ 커플 올킬 스타일 서인영vs수영
입력 2015. 04.11. 08:40:32

서인영 수영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서울권 벚꽃축제가 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연인들이 많을 터.

벚꽃축제에서의 화사함을 높이고 싶다면 오늘만큼은 반짝이는 포인트 아이템을 둘러보는 것이 방법.

부담스러울만큼 반짝이고 튀는 아이템을 고르려 하기 보다는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에 시퀸 장식이나 프린팅으로 키치한 느낌을 살린 의상을 포인트로 더하는 것이 세련된 봄나들이 룩을 완성할 방법이다.

서인영은 등판에 독특한 페인팅이 더해진 오버사이즈 생지데님에 엉덩이선이 보일 정도로 짤막한 데님 쇼츠를 입어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 다음 클래식한 실루엣의 스퀘어 토트백을 들어 룩에 무게감을 실어준 모습.

그러나 일반인이 서인영 정도의 노출을 소화하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 그럴 경우 소녀시대 수영의 캐주얼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룩을 참고하면 된다.

적당히 올이 나간 디스트로이드진 위에 황금색 타이포가 쓰여 진 보랏빛 톱을 입어 발랄한 모습은 강조하면서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주말을 맞아 여의도, 석촌호수 일대에 커플들이 대거 쏠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느 커플 부럽지 않게 톡톡 튀는 분위기를 완성하고 싶다면 그녀들의 반짝이는 아이템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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