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VS ‘어 스타일 포유’ 김희철, 꽃무늬 수트 ‘같은 듯 다른 느낌’
입력 2015. 04.11. 20:30:3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과감한 꽃무니 수트에 도전, 앞서 현란한 꽃무늬 수트 차림으로 눈길을 끈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비슷한 의상으로 관심을 모은다.

11일 저녁 6사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423회 ‘식스맨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식스맨’ 후보들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시원 하하, 진경 준하, 광희 형돈, 동민 명수, 재석 균성이의 2인 1조로 팀을 나눠 팀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정형돈은 광희와 각자 3명씩 패션테러리스트를 찾아 스타일링 대결을 펼치는 ‘패션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그는 패션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과감한 꽃무늬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단순한 흰 색 셔츠를 매치해 복잡함을 피했다. 또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자신만의 수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희철은 지난달 열린 KBS2 ‘어 스타일 포유’의 제작발표회에서 꽃무늬 수트를 입고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당시 수트 안에 흰 티셔츠를 매치하고 흰색 운동화를 착용해 복잡한 패턴을 톤다운 시키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연한 갈색 웨이브 단발 헤어로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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