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 엑소 · 보이프렌드 ‘남자 스냅백’ 스타일백서
- 입력 2015. 04.13. 17:54: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냅백의 인기가 살짝 시들기는 했지만 펑키한 감성을 더하고 싶거나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못한 날 스냅백만큼 실용적인 아이템도 없다.
게다가 비슷해 보이는 스냅백도 쓰는 각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보이프렌드 민우와 현성은 옆으로 완전히 기울여 스냅백을 착용해 꾸러기적인 느낌을 살렸다.
이러한 스타일은 긴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에 적합한데 앞머리를 완전히 넘기지 않는 이상 쓰기 어려운 스냅백도 기울여 쓰면 앞머리의 볼륨감을 살린 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보이프렌드 민우 현성
보다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완전히 뒤로 돌려 쓸 것을 추천한다. 빅스 라비처럼 이마에 걸친 것처럼 공중에 띄어 쓰게 되면 키를 5cm라도 커보이게 하는 것은 날카로운 이미지를 더할 수 있다.
엑소 세훈처럼 반듯하게 머리에 밀착해 뒤로 쓰게 되면 캐주얼한 아이템인 스냅백으로도 비교적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런 스타일은 슈트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여타의 눈에 뛰는 포인트가 없는 스냅백도 조금만 신경 써서 착용하게 되면 쿨한 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빅스 라비 엑소 세훈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