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씨엘 · 강민경 · 다솜 워너비 여아이돌 ‘액세서리’ 스타일백서
입력 2015. 04.14. 13:05:4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옷차림이 가벼워짐에 따라 허전한 손목과 못을 채워줄 액세서리를 찾는 손길이 바빠졌다.

여자 아이돌들도 하나 둘 룩에 개성을 더할 액세서리 착용에 나섰다. 다비치 강민경은 초크 형태로 목에 꼭 달라붙은 황금빛 네크리스부터 손목에 겹겹이 두른 비즈 장식 실 팔찌처럼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얇은 주얼 장식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미쓰에이 수지는 링 귀걸이 외에 여타의 액세서리 착용에는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갖가지 종류의 링 귀걸이를 번갈아 착용하면서 톡톡 튀는 느낌을 살리는 것이 수지 액세서리 공식.

강민경 수지



씨스타 다솜 역시 강민경처럼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 착용을 즐긴다. 낙엽 모티프가 줄줄이 더해진 황금빛 롱네크리스를 두르거나 머리 위에 커다란 꽃 장식을 얹는 등 여름을 맞이할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모습.

한편 투애니원 씨엘은 펑키한 액세서리 연출의 대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굵직한 황금 네크리스와 뱅글을 섹시한 브라 톱과 연출하거나 귀가 떨어질 것처럼 커다란 큐빅 이어링, 목에 꼭 달라붙은 고가 브랜드 네크리스를 과감하게 두르는 등 화려한 액세서리 연출법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액세서리를 허전한 룩의 무게감을 실거나 균형을 잡아주는 패션 키아이템이다. 무엇보다 액세서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소화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씨엘 다솜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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