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 한판승 ‘화이트 원피스’ 선택 김정은 VS 한보배 ‘솔로 탈출 공식’
- 입력 2015. 04.14. 15:52:2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이 시작되면서 솔로인 사람들도 짝을 찾아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옷차림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닐 터.
김정은 한보배
지나치게 화려한 패턴의 옷도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지만 너무 밋밋한 옷도 매력 포인트를 반감시킬 수 있다.
약간의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 원피스에 컬러 카디건을 걸치거나 가벼운 재킷을 걸쳐주면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MBC 새 드라마 ‘여자를 울려’ 김정은, 한보배도 나이 불문 여자를 가장 여리 여리해 보이게 하는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을 택했다.
김정은은 레이스, 메시 소재가 앞판의 반듯한 절개선을 따라 부분적으로 더해진 새하얀 플레어 원피스를 입었는데 엉덩이 아랫부분을 따라 흩날리는 메시 소재 플레어 장식이 젊은 감성을 더한 모습.
그런가하면 한보배는 자잘한 플레어가 더해진 캡 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20대만이 보일 수 있는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 김정은의 원피스와 달리 삼단으로 깃털 장식 플레어가 더해진 밑단을 택해 톡톡 튀는 느낌을 살렸다.
올 한해 뜨거운 연애를 보내고자 소개팅을 준비 중이라면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보는 것이 상대방의 호감을 살 방법. 이때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이되 약간의 장식적 요소가 있는 것을 택해야 지나치게 맹해 보이거나 부해 보이지 않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