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vs 서인영 ‘데님재킷+핫팬츠’, 여아이돌 세대 대결 “너무 달라서~”
- 입력 2015. 04.15. 09:01:5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낮 기온이 20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기온이 간헐적으로나마 이어지면서 데님 재킷과 마이크로쇼츠의 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데님 재킷은 베이식에서 오버사이즈, 디스트로이드에서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버전이 출시되며 대세 아이템으로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서인영, 'EXID' 하니
서인영과 ‘뜨는’ 아이돌 ‘EXID’ 하니가 거친 질감을 그대로 살려 입었을 때 부피감과 함께 하드코어 분위기를 내는 디자인의 데님 재킷에 마이크로쇼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등에 그려진 사람 얼굴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마이크로 쇼츠를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구두 마니아답게 지브라 패턴의 유니크한 샌들을 신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조합으로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로서 아우라를 드러냈다.
하니는 14일 SBS MTV ‘더쇼’ 현장공개에서 살짝 큰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에 화이트 스포츠 브라톱과 블랙 마이크로쇼츠를 입고 스포츠 헤어밴드까지 요새 뜨는 스포츠 룩으로 무대 위에 올랐다. 그러나 옐로우 워커가 옷과 어울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완성도와 개성 모두 단연 서인영이 앞섰지만, 하니는 유행을 향한 열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20대의 풋풋함이 묻어나 우열을 가리기에는 멋쩍은 감이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