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정수-소이현-변정민 도심 속 파티 ‘드레스’ 공식
- 입력 2015. 04.15. 10:47: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H&M ‘2015 컨셔스 익스크루시브 컬렉션 파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진행된 가운데 레드카펫 위에서나 볼법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이 주목된다.
변정수 소이현 변정민
변정수는 밑단이 땅에 끌릴 정도로 흩날리는 레이디라이크룩 실루엣의 크림색 스커트와 속이 살짝 비추는 오트밀 반팔 톱을 매치한 뒤 어깨 위에 새까만 블레이저를 걸쳐 풍성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냈다. 여기에 황금색 네크리스와 미니 토트백을 들어 과하지 않은 선에서 포인트를 준 모습.
그런가하면 소이현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브이네크라인 롱드레스를 입어 농익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동양적인 프린팅에 맞춰 발목에 수술 장식이 빼곡하게 채워진 샌들힐을 신어 토속적인 느낌을 살린 점이 눈에 띈다.
한편 변정민은 비즈 장식이 자잘하게 수놓인 블랙 드레스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완전히 드러냈다. 자친 심심할 수 있는 블랙 룩에 짤막한 크림색 재킷을 걸쳐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슈즈 역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블록 샌들힐을 신어 의상과 어우러지도록 했다.
도심 속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나치게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보다는 무채색의 은은한 의상을 택하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블레이저나 슈즈를 함께 매치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