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유리 ‘아슬아슬’ 커플룩 분석 ‘스타일 교집합’ 10% 미만?
입력 2015. 04.20. 13:30:26

오승환 유리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치장해야 하는 걸그룹 유리와 운동복 외 여타의 옷차림에 공들일 일이 거의 없었던 오승환의 스타일에는 교집합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공식석상에서 오승환은 넓은 상체에 꼭 맞는 어두운 빛깔을 슈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대신 폭이 얇거나 도트, 카무플라주 프린트 등이 더해진 넥타이로 젊은 감성을 더해왔다.



그런가하면 유리는 속이 살짝 비추는 크림색 톱과 레깅스, 가죽 라이더재킷의 합으로 펑키한 멋을 더하거나 허벅지 위로 높이 올라간 초미니 원피스 위에 트렌치코트, 싸이하이부츠를 연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농익은 분위기를 강조하려 애썼다.

오승환이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슈트 외의 스타일을 선보일 일이 거의 없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두 사람의 커플룩이 상상하기 힘들다는 것이 여론의 반응이다.

물론 평소 유리가 성숙한 스타일을 고수해왔다는 점에서는 두 사람의 스타일에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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