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뮤지스 vs 김유리 ‘오버사이즈’ 라이더재킷 나이별 소화법 ‘쇼츠 · 앵클슈즈’
- 입력 2015. 04.22. 09:16:0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기운이 돌고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맨살을 살짝 드러내되 오버사이즈 라이더재킷을 걸쳐 멋과 보온성을 더하는 것이 좋다.
나인뮤지스 성아처럼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와 주머니가 살짝 보이는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운동용 삭스와 발목 위로 올라온 농구화를 매치한 뒤 엉덩이를 가릴 정도로 커다란 라이더재킷을 입으면 톡톡 튀는 젊은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물론 데님 쇼츠와 오버사이즈 라이더재킷의 합도 김유리처럼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농익은 느낌을 더할 수 있다.
김유리는 보디라인에서 흘러내리는 시멘트색 티셔츠로 받쳐 입은 짙은 데님 쇼츠가 보일 듯 말 듯하게 연출했고 여기에 무스탕 스타일의 커다란 라이더재킷을 어깨 뒤로 넘겨 입어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냈다.
무엇보다 앵클부츠힐로 다리라인을 잡아주고 깔끔하게 묶은 2:8 헤어스타일에 사각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해 나이에 걸맞은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