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세훈 vs ‘EXID’ 혜린, 스타디움점퍼 성 대결 “혹시 커플룩?”
- 입력 2015. 04.24. 11:20:3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유행으로 시작해 클래식이 된 스타디움 점퍼가 남자 여자 아이돌의 ‘사복’ 패션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 됐다. 스타디움 점퍼는 활용 폭이 넓지 않지만 1, 20대를 위한 맞춤복처럼 딱 그 연령대에 입어야 제대로 된 ‘맛’을 살릴 수 있다.
‘엑소’ 카이, ‘EXID’ 혜린
24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엑소’ 세훈과 ‘EXID’ 혜린은 블랙 스타디움 점퍼로 서늘한 이른 아침 바람을 막았다.
세훈은 트레이닝팬츠, 티셔츠, 운동화, 비니를 모두 블랙을 통일하고 화이트 소매의 블랙 스타다움 점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혜린은 디스트로이드 진과 후드티셔츠에 블랙 스타디움점퍼를 입어 편안한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
세훈은 블랙 스키니 팬츠를, 혜린은 화이트나 블랙 티셔츠를 입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으나, 또래가 공감할 만한 패션으로 친근감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