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vs 이서진 ‘그레이 스웨터’, 어려운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옷 다른 느낌’
입력 2015. 04.29. 14:16:19

김우빈, 이서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우빈과 이서진이 한 달 간격으로 공식 행사에 똑 같은 디자인의 그레이 스웨터를 입고 모습을 나타내 화제다.

김우빈과 이서진은 소매 윗부분에 완장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의 삼선 스트라이프가 눈에 띄는 얇은 봄 스웨터에 하의도 똑 같이 블랙 팬츠를 스타일링했다. 두 사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상반신 근육이 얇은 소재의 스웨터에 그대로 드러나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둘은 1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마치 도플갱어 같은 느낌을 줬다.

이처럼 도저히 구별하기 힘든 스타일링이었지만, 김우빈은 안에 화이트 티셔츠를 겹체 입어 말끔한 룩을, 이서진은 스웨터 하나만 입어 심플한 멋을 살렸다.

이처럼 얇은 소재의 스웨터는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몸매에 자신이 있는 남성이라면 최적의 아이템이다. 그럼에도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되면 김우빈처럼 셔츠를 받쳐 입는 것만으로 민망함을 덜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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