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LE ‘애장 아이템’, 워커-체크셔츠 “언제 어디라도~ 소울메이트?”
입력 2015. 05.01. 11:25:14

EXID 하니, LE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패션은 유행만큼이나 각자의 취향이 중요해서인지 셀럽들 역시 특정 아이템에 애착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지난 4월 30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EXID 하니와 LE는 일주일전인 24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리는 KBS 공개홀 ‘출근길 패션’ 때 착용한 똑같은 디자인의 그레이 워커와 블랙 앤 화이트 깅엄체크의 롱 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하니는 블랙 스키니 팬츠에 그레이 워커를, LE는 화이트 티셔츠 위에 아우터처럼 걸쳤다.


하니는 24일 블랙 오버롤과 그레이 티셔츠에 그레이 워커를 신고 카디건을 손에 들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간절기에 적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때는 시크해보였던 워커가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30일 공항에서는 다소 답답해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LE는 24일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에, 30일에는 사람 얼굴이 그려진 헐렁한 화이트 티셔츠와 핫팬츠에 롱 셔츠를 걸쳤다. 여기에 신발도 각각 블랙워커와 블랙 오픈토 앵클부츠를 신어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하니의 워커와 LE의 체크셔츠는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그러나 특정 아이템에 대한 애정을 쿨한 스타일로 보이기 위해서는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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