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정려원-이나영 ‘셔츠 스타일링’, 패셔니스타의 스테디셀러 ‘셔츠 한 장’
- 입력 2015. 05.11. 09:40: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겨울,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 한낮 어떤 날씨든 통하는 아이템은 셔츠이다. 특히 춥거나 후덥지근하지는 않지만 서늘한 바람과 햇볕이 오가는 요즘 같은 계절에 셔츠만큼 유용한 아이템을 찾기 어렵다.
이나영, 정려원, 채정안
특히 셔츠는 패셔니스타로 인기를 끄는 스타들이 유독 사랑하는 아이템으로 팬츠, 스커트 무엇이든 ‘쿨’하게 연출할 수 있다.
9일 핸드백 브랜드 행사에 뮤즈로 참석한 이나영은 자칫하면 테러리스트가 되기 십상인 A라인이 롱스커트에 파스텔 블루의 시스루 셔츠를 스타일링하는 명민함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나영은 하늘거리는 소재로 스커트와 밸런스를 맞춰 드레스업해 부담스럽지 않은 포멀룩을 완성했다.
예능계 샛별로 인기를 끄는 채정안은 시크한 스타일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채정안은 블랙 프린트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 7부 팬츠의 엣지있는 화이트 룩으로 지난달 한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채정안은 셔츠 단추 두 개를 풀러 쇄골뼈를 드러내 패션니스타다운 쿨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미술작품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려원은 와이드팬츠와 캐주얼 셔츠에 하얀 스니커즈를 신어 쿨한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 정려원의 부스한 롱 웨이브 헤어가 엣지를 줘 쉬어보이지만 쉽게 따라할 수 없을 듯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패셔니스타들의 셔츠 스타일링의 기본은 헐렁한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다. 꼭 맞지도 그렇다고 오버사이즈도 아닌 약간 넉넉해 보이는 사이즈를 선택하고 셔츠 단추는 1, 2개 풀러 입는다. 특히 소재 선택이 중요한데 실크 또는 코튼 등 소재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낸다.
[한숙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