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아기 엄마’ 되기 전 즐기는 ‘페미닌+농염’ 스타일백서
입력 2015. 05.11. 11:10: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이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서 그녀가 보인 보디라인을 강조하면서 여성스러운 멋을 잃지 않은 스타일이 주목된다.

소이현은 쇄골이 툭 튀어나오고 목이 긴 자신의 보디라인 장점을 최대한 살린 룩을 즐기는 모습인데 V네크라인부터 깊은 U네크라인까지 과감한 네크라인의 의상을 고르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첫 번째 팁이다.

그런 다음 앞코가 날렵한 스틸레토힐, 클러치백, 가느다란 메탈 액세서리 등으로 어떤 의상을 입던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것이 소이현 스타일 두 번째 팁.

이에 허리를 살짝 드러낸 짤막한 데님 슬리브리스재킷과 같은 소재의 미니스커트의 펑키한 만남에 이중 스트랩 스틸레토힐과 앙증맞은 크기의 숄더백을 더해 성숙한 분위기를 내거나 물청색 데님과 복고적인 체크무늬 블레이저의 합도 새하얀 뾰족구두와 입체적인 클러치백으로 여성스럽게 소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허벅지 높이 올라간 블랙 미니원피스에도 굽은 낮지만 앞코가 뾰족한 하늘색 스틸레토힐과 나이트가운처럼 흩날리는 청녹색 레이스 롱재킷을 연출해 농익은 분위기를 표현했다.

무엇보다 소이현은 높은 패션 지수를 보이려하기보다는 자신의 보디라인 장단점을 파악한 상태에서 확고하게 여성스러운 취향이 묻어나는 룩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본격적으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그녀가 아이 엄마로서 자신의 취향을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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