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 보아 · 김태희 키 작은 여자들의 옷 입는 법 ‘킬힐 집착증’
입력 2015. 05.11. 17:29:04

보아 김태희 아이유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자신의 신체 단점을 작은 키로 여기는 여자 스타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높은 힐에서 쉽사리 내려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보아는 황금색 단추 장식이 규칙적으로 더해진 새까만 벨티드 원피스에 앞코가 뾰족한 에나멜 하이힐을 신어 농익은 모습을 연출하려 애썼다.

그런가하면 김태희는 무릎을 덮는 긴 길이감의 아일렛 장식 살구색 드레스 탓에 더 작아보이는 키에 신경을 쓴 분위기이다.

두터운 가보시는 물론 15cm 이상으로 보이는 높은 뒷굽 장식 플랫폼힐을 신어 키는 높였으나 다소 부자연스러웠던 점이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아이유는 비교적 작은 키를 잘 보완한 편이다. 핑크와 겨자 컬러블록 드레스에 겨자색 티 스트랩 가보시힐을 신어 원피스와 이어져 보이는 효과를 줬다.

그러나 키 작은 여자 스타들이 위태로울 정도로 높은 힐에 집착하는 모습보다는 매니시 슈즈도 쿨하게 소화하는 스타일 지수의 변화가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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