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vs 배누리 여대생 상큼발랄 ‘캐주얼 팬츠슈트 스타일’
입력 2015. 05.12. 14:06:43

씨스타 보라 vs 배누리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컬러와 스트라이프가 절묘하게 합을 이룬 캐주얼 슈트 스타일을 연출한 여대생들을 찾을 수 있다.

20대 초반 비슷한 또래인 씨스타 보라와 배누리도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려 하기보다는 밝은 컬러감의 스트라이프 톱과 똑 떨어지는 실루엣의 팬츠로 나이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팬츠 슈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라는 새하얀 수술 장식과 자잘한 버건디색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가오리핏 톱과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초미니팬츠로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신 굽 높은 스틸레토힐과 앙증맞은 블랙 숄더백으로 룩을 마무리해 격식을 갖춘 모습이다.

한편 배누리는 톤 다운된 레드 스트라이프가 폭넓게 장식된 화이트 팬츠와 블레이저 안에 그래픽 티셔츠를 넣어 입어 복고적이면서도 실루엣 상으로는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물론 여기에 더한 광택감이 도는 스퀘어 클러치백과 새파란 메리제인슈즈가 그녀의 나이에 어울리는 상큼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올 여름에는 시원함과 단아함을 함께 잡으려는 프린팅 슈트가 여대생들의 애정 공세를 받을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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