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 김남길 · 최우식 슈트 스타일 단계별 ‘젊음도’
- 입력 2015. 05.13. 17:30: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격식을 차릴 때만 입어야 할 것 같은 슬랙스 팬츠도 연출 방식에 따라 캐주얼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른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김우빈 김남길 최우식
김우빈처럼 복사뼈에 떨어지는 슬랙스 팬츠를 같은 패턴의 블레이저, 보디라인에 꼭 맞는 셔츠, 얇은 넥타이와 연출하면 차분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대신 슈트 특유의 진지한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화사한 컬러나 약간의 프린팅이 가미된 슈트를 택하면 보다 젊은 감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슬랙스팬츠를 캐주얼하게 입고 싶다면 김남길처럼 면티셔츠와 카디건을 매치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슬립온 슈즈가 아닌 스니커즈를, U네크라인이 아니라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를 더한다면 한층 편안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최우식처럼 슬랙스 팬츠에 글래디에이터 샌들과 데님 재킷을 매치하면 꾸러기 같지만 세련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이너웨어로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를 택할지, 무지 티셔츠를 입을지에 따라 젊음 지수의 높낮이가 달라진다.
이처럼 슬랙스 팬츠도 스타일링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 나이에 걸맞은 연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