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vs 타블로 워킹대디 ‘자상형 아빠’에 더해진 ‘총각 스타일’
입력 2015. 05.19. 17:27:47

지성 타블로 하루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일을 하면서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자상형 아빠의 모습이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면서, 사회 전반이 워킹대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아빠라고 해서 아저씨 행렬에 바로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총각 시절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스타일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 팬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6월 아내 이보영이 출산 예정인 예비 아빠 지성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딸 하루와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인 에픽하이 타블로도 각기 다른 영역에서 여전히 남성으로서 팬심을 사는 분위기이다.

한편 두 아빠의 스타일은 직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지성은 얌전한 잿빛 스웨터와 똑 떨어지는 슬랙스팬츠에 가벼운 가죽 밴드 시계, 앞코가 둥글게 빠진 레이스업 슈즈로 배우의 이미지를 살린 반듯한 분위기를 고수한다.

그런가하면 본업 가수인 타블로는 화려한 프린팅 스웨터와 컬러풀한 플래피햇의 조합도 마다하지 않고, 야구점퍼에 늘씬한 다리를 살린 블랙 스키니진, 이와 대조적인 새하얀 양말을 신는 젊은 아빠만의 센스도 잊지 않은 편이다.

이처럼 육아에 누구보다 적극적일 것 같은 이미지를 형성한 스타 아빠들이 스타일 감각까지 겸비하다보니 일반인 아빠들에 대한 아내들의 기대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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