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수애 vs 유인영 ‘스타일 대결’, 드래수애 이제 안녕? “유인영 압도적 우세”
- 입력 2015. 05.19. 17:28:4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다른 출연자 홍보와 관련해 퍼블리시티권 주장 논란이 일었던 수애가 19일 오후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발표회에 여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극 중에서 음모에 휘말려 재벌가 일원이 돼 거짓 인생을 살게 되는 변지숙 역할을 맡은 수애와 재벌 2세 최미연 역할의 유인영 간 의도치 않은 스타일 대결이 퍼플리시티권에 쏠리는 관심을 희석시킬 정도로 화두에 올랐다.
수애는 화이트 팬츠에 파스텔 핑크 블라우스를 입고 같은 컬러의 재킷을 어깨에 걸친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단추 여밈 부분이 커팅돼 안이 들어나는 이 블라우스는 노출 인 듯 노출 아닌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드레수애’라는 애칭이 무색하지 않을 옷차림이었지만 유인영의 완벽한 보디컨셔스 화이트 드레스가 수애를 압도했다. 겨드랑이에서 가슴 부분으로 깊게 커팅돼 엣지있게 마무리된 타이트한 미디움 원피스는 유인영의 날씬한 보디라인과 어우러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뿐 아니라 머리를 목 뒤에서 가지런히 묶은 수애는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한 반면, 유인영은 짧은 머리를 포마드로 깔끔하게 정돈하고 커다란 귀걸이를 해 이견이 없는 재벌룩을 완성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