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혹의 ‘젊줌마’ 스타일북 김선아vs한고은vs이태란
- 입력 2015. 05.20. 09:10:2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이를 낳고도 20대보다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 감각을 뽐내는 ‘젊줌마(젊은 아줌마)’들이 늘고 있다.
김선아 한고은 이태란
젊줌마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육아와 살림과 별개로 몸매 유지를 철저히 하고 목 늘어난 티셔츠 대신 보디라인에 꼭 맞는 원피스를 입는 등 자신의 삶을 즐기려는 40대 여성들의 쿨한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김선아, 한고은, 이태란 등 40세에 들어선 75년생 여배우들의 스타일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짤막한 원피스와 하이힐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 대신 품위를 잃지 않을 컬러감의 의상으로 짧고 타이트한 의상 특유의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분위기를 반감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김선아처럼 셔츠 스타일의 원피스는 이지적인 분위기를 가미할 수 있으며, 보다 젊고 발랄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한고은처럼 은은한 펄감이 더해진 H라인 원피스에 라이더재킷을 더해보는 것이 방법.
또 격식을 갖춰야할 자리에서 농익은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이태란처럼 보디라인에 밀착된 스판 소재 원피스를 입는 것이 좋다.
물론 이러한 스타일은 꾸준한 자기 관리가 바탕이 되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다. 또 노출은 최소화하고 실루엣 상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젊줌마의 매력을 더할 비결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