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여름 코디 필수품 ‘나시’ 팔뚝 가늘어 보이게 입는 법, 구하라 vs 보아
입력 2015. 05.22. 16:10:52

보아 구하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볍고 짧은 의상으로 갈아입거나 아예 슬리브리스톱을 입고 카디건을 걸치는 여성들도 많다.

그러나 다수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위로 꼽는 팔뚝을 노출하는 슬리브리스톱은 최대한 팔 라인이 가늘어 보일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팔뚝 부분에 근육이 많거나 살이 있는 편이라면 보아가 입은 것 같은 홀터넥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타일은 가슴을 납작해 보이게 할뿐 아니라 겨드랑이까지 깊이 노출되기 때문에 팔뚝을 훨씬 두꺼워 보이게 한다.

그러나 쇄골부터 어깨까지 살이 없고 목이 긴 체형이라면 홀터넥 스타일 슬리브리스톱을 입으면 보디라인 장점을 최대치로 살릴 수 있다.

한편 구하라가 입은 것처럼 스퀘어 네크라인에 두꺼운 어깨 끈이 달린 슬리브리스톱을 입으면 웬만큼 팔뚝이 두꺼운 여성도 비교적 가느란 팔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스타일은 슬리브리스 의상 특유의 농익은 모습보다는 투박한 분위기가 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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