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머리부터 발끝까지 ‘땋기 집착’이 낳은 폐해
- 입력 2015. 05.22. 17:30:1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최근 개인 사업과 소녀시대 활동의 균형을 둘러싸고 불미스러웠던 논란을 뒤로 하고 첫 태국 단독 팬 미팅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그러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제시카는 앞서 소녀시대 활동 중 고수해온 고급스러운 무채색 옷차림과 달리 겹겹이 잡힌 주름과 네크라인 리본 장식까지 합을 이룬 보헤미안 스타일 크림색 미니원피스와 무릎 아래까지 여러 개의 스트랩을 땋아 올린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양쪽으로 두텁게 땋은 헤어스타일까지 맞물려 소녀 감성을 자극하기에는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그녀에 나이에 걸맞지 못한 촌스러운 스타일이라는 오명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