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페스티벌 현실감 100% ‘끼 부린 스타일’ 제시카 vs 가희 vs 김유리
- 입력 2015. 05.26. 13:39:1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뜨거운 햇살 아래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갖가지 종류의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뮤직페스티벌에서의 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도 과감하게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
제시카 가희 김유리
그러나 속살을 완전히 노출한 스타일이나 코스튬에 가까운 의상을 입을 용기가 나지 않는 여자들이 많을 터. 이에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할 아이템으로 뮤직페스티벌 기분을 내고 싶다면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가희, 김유리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제시카처럼 빈티지 실루엣의 크림색 원피스에 무릎 높이 스트랩을 감아 신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더하면 과하지 않은 선에서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제시카처럼 지나치게 새까만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쓰거나 머리를 땋는 등 인위적인 요소를 가미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가희처럼 짤막한 블랙 점프수트는 일상에서는 아우터와 충분히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플래피햇이나 커다란 헤어장식만 더해도 뮤직페스티벌에 걸맞은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또 한층 드레스업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김유리처럼 땅에 끌릴 듯이 긴 롱스커트를 연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평상시에는 이너웨어와 받쳐 입어야 할 아일렛 장식 크롭트 톱을 브래지어가 그대로 보이도록 입는다면 시원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이처럼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아이템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뮤직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니 뮤직페스티벌을 위한 쇼핑에 나서기 전 옷장 속부터 꼼꼼히 점검하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