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카우걸’ vs 씨스타 ‘해변녀’ 초미니 쇼츠 트렌드 승부수
- 입력 2015. 05.26. 16:04: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의 시작과 함께 걸그룹마다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쇼츠로 무대 의상을 갈아입은 모습이다.
특히 올 여름에는 허리 높이 올려 입은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배꼽을 살짝 드러낸 스판 소재의 크롭트톱 합으로 변신한 걸그룹이 많은데, 비슷한 듯 각각의 콘셉트가 확실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카라의 경우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핑크색 크롭트톱에 속바지처럼 보일 만큼 보디라인에 밀착된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입었다. 여기에 톱과 같은 컬러의 플래피햇과 커다란 주얼 장식 네크리스를 더해 톡톡 튀는 카우걸 모습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씨스타는 전매특허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바캉스 룩을 연출했다. 알록달록한 프린팅이 더해진 브래지어 길이의 크롭트톱에 새하얀 쇼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벨트 대신 톱과 같은 프린트의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줘 너울거리는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걸칠 요소가 줄어든 여름이 되면서 걸그룹들은 쇼츠 활용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 올 여름 쇼츠 트렌드를 제시할 걸그룹은 누가될지 기대를 모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