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 샤이니, 남자 여름 코디 필수품 ‘쇼츠’ 스타일 3단계
입력 2015. 05.28. 08:43:35

샤이니 태민 온유 방탄소년단 뷔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낮 기온 최고 34도에 육박하는 등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남자들도 흩날리는 쇼츠로 갈아입은 모습.

맨 다리를 드러내는 것이 여자들의 특권이라 여겨지던 것도 옛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갖가지 길이와 실루엣의 쇼츠가 남성복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

샤이니 키와 태민, 방탄소년단 뷔가 남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택할 수 있는 길이의 쇼츠를 입은 모습.

키는 무릎을 살짝 덮고 너울거리는 농구복 느낌의 쇼츠에 새파란 프린팅 티셔츠와 블레이저를 걸치고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복고적인 밧줄 모티프 벨트를 착용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쇼츠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태민은 무릎 위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면서 허벅지에 밀착된 쇼츠를 깔끔한 흰 티셔츠와 패턴감이 돋보이는 롱블레이저, 스포츠 삭스와 매치해 톡톡 튀면서도 격식을 갖춘 쇼츠 룩을 연출했다.

한편 뷔는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짤막한 쇼츠에 스쿨룩 스타일의 브이네크라인 셔츠, 새하얀 목양말과 스니커즈를 더해 젊은 감성을 배가시켰다.

물론 남자들도 쇼츠를 입기 전 탄탄한 허벅지와 다리 라인을 만들어야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