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셔츠+쇼츠’ 남자 여름 코디 쉽게 몰아보기
입력 2015. 05.29. 09:00:45

방탄소년단 지민 랩몬스터 제이홉 진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부쩍 더워진 날씨 탓에 짧고 가벼운 의상으로 갈아입은 남자들이 많다. 셔츠와 쇼츠의 합은 진중한 분위기는 물론 시원함을 더할 대표적인 남자 여름 스타일 중 하나이다.

방탄소년단 지민 랩몬스터 제이홉 진도 비슷한 듯 묘하게 다른 셔츠와 쇼츠의 조합을 보였다.

지민은 우유핑크색 반팔 셔츠의 단추를 목 끝까지 얌전히 잠근 뒤 무릎 위로 높이 올라간 새하얀 쇼츠와 베스트를 더해 상큼한 모습을 완성했다.

반대로 제이홉은 소매가 긴 화이트 셔츠 위에 살구색 슬리브리스 재킷의 단추를 풀어 입고 여기에 허벅지를 부각시킨 감색 쇼츠와 플래피햇을 더해 퍼포먼스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그러나 일반인 남성들이 핑크색 의상을 화이트 컬러 아이템과 향유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아럴 경우 랩몬스터와 진의 화이트 셔츠와 너울거리는 블랙 쇼츠의 조합으로 가장 기본적이지만 세련된 룩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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