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 캐주얼 오가는 ‘스트라이프’ 활용백서 다솜-박신혜-백진희-엄현경
- 입력 2015. 05.29. 10:23:5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철 청량감을 더할 패턴 중 스트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다. 가을, 겨울 의상으로 치부되기 십상인 감색 재킷을 고르더라도 새하얀 스트라이프가 가미됐다면 여름철 안과 밖 온도 차에 대비한 세련된 아우터로 연출할 수 있다.
씨스타 다솜 박신혜 백진희 엄현경
스트라이프 의상은 어떤 색상 조합인지부터 굵기,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씨스타 다솜, 박신혜, 백진희, 엄현경도 각기 다른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솜과 박신혜는 각각 깊이감이 있는 감색 바탕에 비교적 굵직한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블라우스와 롱재킷을 하이웨이스트 블랙 쇼츠와 입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그런가하면 백진희와 엄현경은 스트라이프인 듯 아닌 듯 은은한 패턴감이 돋보이는 포인트 룩을 연출했다.
백진희는 시어 소재로 스트라이프가 연출된 시멘트색 스웨트셔츠와 디스트로이드 화이트 쇼츠를 입어 캐주얼 느낌을 살렸다.
한편 엄현경은 쇄골이 보일 정도로 깊은 U네크라인와 넓은 간격의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티셔츠를 오간자 소재의 샌드색 슈트 안에 넣어 입어 도시적인 분위기 속에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스트라이프 프린트는 어떤 식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보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가장 실용적으로 입을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