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오마이걸, 아이돌 데님쇼츠 스타일링 백서 “짧게 혹은 길게”
입력 2015. 05.29. 11:50:50

베스티, 오마이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른 아침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여자 아이돌들의 핫팬츠 룩이 시선을 끌었다.

아침 기온마저 20도가 넘는 고온이 이어지면서 불과 몇 주 전만해도 후드 집업에 재킷까지 껴입었던 것과 여자 아이돌 대부분이 쇼츠 차림의 핫서머 패션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화이트 앤 블랙 등 다양한 쇼츠 사이에서 마이크로 미니 데님쇼츠가 아이돌 대세 아이템 자리를 차지했다.

베스티 멤버들은 약속이나 한 듯 데님쇼츠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해령은 주머니 안단이 바깥으로 삐져나온 빈티지 스타일 데님쇼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옅은 핑크 카디건을 걸치고 파스텔 블루 스니커즈와 핑크 바디 크로스백으로 흠잡을 데 없는 데님쇼츠 룩을 완성했다.

같은 그룹 다해는 크롭트의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에 보디에 밀착되는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혜연은 보디슈트를 연상케 하는 하이네크라인의 몸에 꼭 맞는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어 쿨한 캐주얼을 완성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핑크 옐로 블루 색 색깔의 깜찍한 패턴이 그려진 화이트 크롭트 스웨트셔츠에 데님쇼츠를 스타일링했다.

데님 쇼츠를 ‘핫’하게 즐기려면 베스티 다혜나 오마이걸 승희처럼 크롭트 상의로 허리를 드러내고, 쿨하게 연출하려면 해령처럼 기본 티셔츠와 카디건에 적절한 컬러 배합만으로 포인트를 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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